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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관능의 법칙
dg7625
2014-02-10 오전 9:25:25
1015
[0]
전문가, 여타의 관객이 보았을 때에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처녀들의 저녁식사 그 후 20년....
이라는 생각?
반전이 있기엔 어려운 타입이었기에 예상도 가능했던 결말.
드라마와 같은 흐름에서 튀어나오는 건,
배우들의 찰진 대사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별로 없는 것이 아쉽다.
대박과 쪽박을 선택하기에 어려운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박에 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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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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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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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m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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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yn75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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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계속 나와야한다!!
fornnest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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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정재영 한지민이 아니었다면...
ldk209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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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2월7일 <관능의법칙> 시사회 후기입니다~^^
hyosukim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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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dg7625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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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두번쨰 집-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아쉽긴 하다
sch1109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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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
기대 없이 본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호러액션물
jojoys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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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타자에 대한 이해와 관용....
ldk209
14.02.09
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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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
베스트도 워스트도 아닌 접점 그 어딘가에서.
ermmorl
14.02.09
1129
0
94719
[관능의 법칙]
배우들의 명성 그대로 매력적, 화끈, 즐겁고, 보는 내내 유쾌하기까지
wkgml
14.02.09
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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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뻔하지만 그래도 따뜻함은 있었던 영화
khf55
14.02.09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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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17
[또 하나의..]
저도 멍게처럼 살았었네요. ㅠ.ㅠ
jojoys
14.02.08
677
1
94716
[관능의 법칙]
40대라면 공감이 가는 이야기~
goni11004
14.02.08
120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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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인디밴드들의 실상은 알겠다만
sch1109
14.02.08
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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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나이가 들수록 공감하는 이야기
mejjmsidy
14.02.08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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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배우들의 연기가 보여주는 묘한 감동
sch1109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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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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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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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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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
선과 악의 대립 '프랑켄슈타인'
jryn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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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맨..]
가족영화로 강추!!
lsy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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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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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하는 이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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