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형태를 색깔로 세분화 시켜서 더욱 화려함을 표현했습니다 역시 무술을 아는 이연걸과 견자단의 합은 대단했습니다 비록 와이어를 사용했지만 그들이 만들어 내는 액션은 멋졌습니다 이 이후 나타나는 액션에서는 솔직히 하품이 나오죠 크크 무술에 익숙하지 않은 이연걸과 양조위의 합은 ..웃음이..ㅎㅎ 두 여자분의 합은 아름다움으로..승화..
과연 중국이 보여준 인민의 떼거리 촬영은 거대햇네요..엑스트라의 힘 그게 제일 중요한 장면이 었습니다 그들이 만드어 내는 집단의 힘은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장예모감독의 색깔에 대한 집착은 여전하네요 아니 여전했었습니다 라고 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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