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라이언 쿠글러 주연; 마이클 B. 조던, 멜로니 디아즈, 옥타비아 스펜서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이 영화를 1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후반부의 충격이 확실히 크게 다가왔다>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이 영화를 1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게 실화라는
게 놀라웠던 가운데 후반부에서 주는 충격이 참으로 컸다는 것이다.
영화는 85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었던 가운데 2008년 12월 31일~2009년 1월 1일
까지의 오스카 그랜트라는 인물의 하루를 보여준다.
전반부는 조금은 지루했었던 가운데 후반부에서 주는 충격은 전반부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더욱 크게 다가왔다.. 이게 어떻게 실화일까라는 안타까운 생각도 함께
들었던 가운데 이게 선댄스에서 왜 주목을 받았는지 알것도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후반부에서
주는 충격이 참으로 컸었던 가운데 많은 여운과 생각으 하게 해줄 여지를 남겨주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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