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맷 데이먼,클레어 데인즈
<대부>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과 클레어 데인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인메이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인메이커;뭐 나쁘지는 않긴 하다만..>
존 그리섬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대부>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이 연출을 맡은 법정영화
<레인메이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기대를 하고 본다면 뭐라 해야할까 밋밋하다는 느낌을 가득
받을수도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연출자가 <대부>시리즈의 연출자라서 기대를 하고
보실 분들이 있을 것 같은 가운데 뭐 보시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할수밖에 없었다.
물론 맷 데이먼과 클레어 데인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만.. 그럭저럭 볼만한 법정영화로 남은 것 같아서 어느정도의 아쉬움은
느낄수 있었던 영화
<레인메이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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