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하나부사 츠토무 주연; 타키모토 미오리, 세토 코지 <링>시리즈의 최신작 <사다코2> 이 영화를 3월 13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다코2;뭐 그렇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참 많다> <링>시리즈의 최신작 <사다코2> 이 영화를 3월 13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라는 마음을 가득 가지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영화의 배경은 사다코 그 후 5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의문의 사건현장에 작고 어린 4살 소녀 나기가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호러적인 분위기로 다루고 있는 가운데 혹시나 했지만 뭐 역시나 하는 마음이 참 강하게 들었다. 아무래도 너무 우려먹는다는 느낌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던 것 같고... 뭐 3편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아쉬움이 더 컸던 호러영화 <사다코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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