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니콜라스 배니어 주연; 펠릭스 보쉬, 체키 카료, 디미트리 스토로지 한 소년과 개의 우정을 다룬 영화 <벨과 세바스찬> 이 영화를 3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벨과 세바스찬;한 소년과 개의 기적같은 우정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보여주다> <언터처블;1%의 우정>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벨과 세바스찬> 이 영화를 3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 소년과 개의 기적과 같은 우정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잘 보여주었 다는 것이다. 양을 잡아먹는 짐승을 찾던 세바스찬이 벨이라는 이름의 개(만날당시에는 이름도 없는 떠돌이개였음)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우정과 위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아름다운 영상미가 아닐까 싶다. 알프스 설원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들의 특별한 우정이 아름다운 설원의 배경과 함께 하면서 그 느낌이 배로 다가오게 했고 아무튼 벨과 세바스찬의 기적과의 같은 우정을 나름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벨과 세바스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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