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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정주리  출연;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번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한 영화 
<도희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도희야;배두나-김새론의 연기 호흡은 괜찮았다만...>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주연의 영화로써 이번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 
<도희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두나와 김새론이 보여주는 연기 호흡은 괜찮았다는 것이다. 
  
시골 파출소장으로 내려온 영남이 그곳에 사는 선도희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버지한테 맞고 사는 도희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영남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거의 아무런 정보없이 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었던 
가운데 조금씩 이해가 될듯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긴 하더라.. 
이야기 전개가... 
아무튼 리뷰 제목에 얘기했듯이 배두나와 김새론의 연기 조합은 
괜찮은 편이었다. 특히 14살이라는 나이에서 보여주는 김새론의 
연기는 인상적이었고 송새벽의 악역 연기는 괜찮은 편이었고... 
칸 영화제 진출작이라서 나름 기대를 하고 봤었던 가운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 안가는 스토리 전개가 기대보다는 별로였던 
가운데 김새론의 연기가 나름 볼만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도희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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