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정범 주연;장동건,김민희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우는 남자>
이 영화를 6개봉 전야 저녁의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는 남자;아저씨떄보다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2010년 <아저씨>이후 4년만에 돌아온 이정범 감독의 신작
<우는 남자>
이 영화를 전야개봉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아저씨떄보다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미국서 킬러로 살아온 곤이 최모경이라는 인물을 죽이라는 지시를
받고 한국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곤이라는 인물이
최모경이라는 인물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가
나온다..
확실히 아저씨를 강렬하게 본 사람으로써..이번 작품 우는 남자는
뭐라고 해야할까..아저씨와 비교를 해서 보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따로 따로 놓고 보면 나름 괜찮은 부분도 있긴 헀다..
총기 액션 적인 면에서 흥미롭게 볼만헀던 게 사실이긴 하지만..
아저씨때보다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구석이 많았던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감독의 전작인 아저씨와 비교해보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구석이 많았다 할수 있는 영화
<우는 남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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