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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세스 맥팔레인  출연;세스 맥팔레인, 샤를리즈 테론, 아만다 사이프리드    <19곰 테드> 감독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서부극 
<밀리언 웨이즈> 
이 영화를 6월 12일 개봉전날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밀리언 웨이즈;확실히 취향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틀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코미디 영화> 
  
<19곰 테드>의 연출자인 세스 맥팔레인씨가 연출 각본 주연 
등 여러 역할을 맡은 서부극 영화 
<밀리언 웨이즈> 
이 영화를 6월 12일 개봉전 개봉전날에 열린 시사회롤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취향을 탈 것 같은 코미디 영화라는 것이다. 
  
세스 맥팔레인씨 이외에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샤를리즈 테론,리암 
니슨 씨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영화는 
양치기 알버트가 그야말로 죽는게 쉬운 1882년 서부에서 살아남아가는 
과정을 미국식 코미디와 함께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볼만하겠다고 할수 있지만 
취향에 안 맞으면 재미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무튼 취향에 따라 평이 틀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취향을 많이 타겠다는 생각과 함께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내  
취향에는 좀 맞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수있었던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영화 
<밀리언 웨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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