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왕십리 cgv 시사회에서 봤어요.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 레전드 팝 음악들 .. 한 남자를 좋아하는 두 자매의 유쾌한 로맨스 ... 마지막의 놀라운 엔딩 ... 요즘 사는게 너무 칙칙했는데 잠시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어 너무 기뻤어요.
정말 올해 최고의 뮤지컬 영화가 아니라 제 마음속에 담고 싶은 영원한 바이블같은 영화입니다. 관계자 분들에게 시사배려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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