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스 폰 트리에 출연;샤를로뜨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개봉전부터
많은 논란을 겪은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님포매니악 볼륨1;수위는 쎄지만...야하기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http://movie.phinf.naver.net/20140515_270/14001181830667YaCu_JPEG/movie_image.jpg)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제작단계에서부터
이래저래 많은 논란이 있었으며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차례로
개봉하는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수위는 쎄긴 하지만 야하다는 느낌은 크게 안 든 영화였다는 것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0702_44/13727457604991c7Qx_JPEG/movie_image.jpg)
영화는 길거리에 쓰러진 조라는 인물을 셀레그먼이라는 인물이
구해주게 되는 가운데 셀레그먼에게 조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조가 셀레그먼
에게 하는 얘기와 그 얘기들이 영상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여러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보여준다.
확실히 수위는 쎄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블러 처리된 장면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다.. 그렇지만 현학적과 철학적인 요소를 넣으면서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영화로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2편은 어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했고..
![](http://movie.phinf.naver.net/20140513_54/1399945461196vB62S_JPEG/movie_image.jpg)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게 다가오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철학적인 요소와 현학적인 요소를 담아서 그야말로
쎈 소재의 영화에 잘 활용했다 할수 있는
<님포매니악 볼륨1>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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