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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nataku77
2002-11-25 오후 6:34:42
925
[0]
처음 보고나면 맨 먼저 드는 생각이 "이거 완죤 일본판 블레이드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홥니다...
차이점이라면 블레이드가 일본사람으로 뱀파이어들이 좀비(+요상한 요괴ㅡㅡ;)로 이정도랄까...
쨋든 블레이드처럼 영화가 상당히 신이납니다...
영화라기보단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은 액션장면들과
잔혹한 고어씬들 사이사이 간간히 코믹한 장면들
또 한때 국내에서 엄청나게 유행했던 전생이야기까지..
볼꺼리가 상당히 많은 영화더군요...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 각각이 개성이 무척 강해서 등장인물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영화가 아니라 진짜 애니메이션 혹은 '바이오하자드', '귀무자', '데빌 메이 크라이' 등의 게임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영화가 멋집니다.
사실 영화의 도입부와 전생이야기가 나오는 장면들은 '귀무자(PS2용)'를 연상케하구
총과 검을 들고 싸우는 장면은 '데빌 메이 크라이(PS2용)'
좀비들을 총으로 난사하는 장면은 '바이오하자드(PS용)'와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헌데 영화의 단점이라고 할만한 것이 너무도 일본영화같다고나 할까요...
'결계'니 '어둠의 세계'니 하는 등의 이야기는 일본 만화에서 너무도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들이어서
일본풍의 만화라든지 영화에 익숙치 않으신 분은 조금 의아해 하실것도 같습니다..
그래두 그냥 생각없이 심심풀이로 보기에도 영화가 재미있으니 기회되시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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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운스(1997, Leaving)
제작사 : Shochiku Films Ltd.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uncegirl.co.kr
감독
하라다 마사토
배우
사토 히토미
/
사토 야스에
/
오카모토 유키코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9 분
개봉
2002-12-06
국가
일본
20자평 평점
6.79/10 (참여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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