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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슬프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하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일반 영화처럼 귀신이 나오거나 깜짝깜짝 놀랄일이 나오지는 않지만 
  
역사를 보는듯한 영화였고, 저희나라도 이 영화처럼  
개인의 물건? 과 나라의 물건? (모라 표현할지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죄송합니다 ㅠㅠ) 
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가 실화라는것이 슬프지만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연기도 정말 훌륭하였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00자는 어떻게 채워야 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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