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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브 섀도우]는 [블레어 위치]의 속편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블레어 위치]라는 다큐멘터리형 영화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광적인 매니아들이 생기고, 이 이야기가 사실인가 아닌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제프'가 인터넷에 '블레어 위치'투어를 기획하고 4명의 매니아들이 투어에 참여하면서 다른 투어팀의 죽음과 각자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겪게된다.
평소에도 캠코더로 찍기를 좋아했던 '제프'는 투어동안에도 방향마다 카메라를 설치해 그들의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담았다.
그러나 비디오 카메라에서 사라진 5시간동안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들에게는 점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이 영화는 주인공들의 진술과 그 당시의 화면들을 교차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동안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화의 사건의 실마리는 모두 비디오 카메라에서 나온다. '버킷츠빌'에서의 일과 '제프'의 집에서의 비디오와 마트에서의 비디오가 사건의 열쇠가 되어진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묘한 미스테리가 남는 영화였다. 마녀와 마술숭배 그리고 인터넷과 캠코더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들을 잘 조화시킨 것 같다. 하지만 명쾌하고 통쾌한 공포영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리 좋아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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