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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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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3 오후 3:5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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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재밌다그러고해서 기대하고갔는데용
제칭구랑 저랑 둘다 졸았거덩여?전 뒷부분에 졸고(아니 자고--;;)
칭구는 앞부분에 좋고,,
글애서 끝나고 서로 얘끼해줫어여,,,ㅋㅋ
이야기는 대체로 엉성했꼬여 보드타는건 멋있더만여,,,
특히 나쁜놈 애인으로나온 여자가 넘 허접시러워서 기가막힙디다,,
영화속에서 모두 예뿌다고하는데 왠 40대넘은 쪼그랑쪼그랑한
아줌마가나와서^^;; 울엄마나이는 돼보이더만여,,ㅋ
연강홀에서 봐서 그런가,,?거기 스크린이랑 너무 떨어져있어서
이런 스피드한 영화보기엔 안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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