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보통의 가족> 장동건!
국내 극장가! <베테랑2> 1위!
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리뷰! <조커2> <대도시의 사랑법> <해야할일>
인터뷰! <무도실무관> 김우빈!
북미 극장가! <조커2> 1위!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인터뷰! <굿파트너> 남지현!
인터뷰! <파친코2> 김민하 이민호!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썽질난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potamia7
2002-12-19 오전 4:00:55
2164
[
3
]
이런 망할 영화가 다 있나ㅡㅡ
작년에 개봉했던 거 또 상영하네...
재밌는 거 나도 안다. 고딩때 책으로 먼저 읽어봐서, 영화 얼매나 잘 만든 건지
작품성 좋은 거 나도 안다고..그치만~
지금 시기가 어느 땐데, 지난번 미그기 사건에 이어서
여중생 사망사건 땜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혀도 모자랄 판에.....
이런 말 하면 꼭 이렇게 토 다는 사람 있지.
"반미감정 때문에 좋은 영화 욕하지 말라" "그 두가지는 별개다"..는 둥.
나도 예전에 이런 생각 안해본 거 아이다..그치만
나라 없으면 나도 없다. 내 나라가 없는데 남의 나라 영화 보고
작품성이 어떠니 이런 한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지구상에 나라 없는 민족들이 여기저기 떠돌면서 어떤 생활을 하고 살아가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나...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거, 우리는 자존심도 없나??
우리나라 사람들 글케 깔보고 무시하는 그딴 넘들의 나라.
길가다 우연히 보고 만 여중생 사건 사진, 잊고 싶은 거 억지로 떠올려보면
진짜 열받고 속상해서, 영화는 물론이고 될 수 있으면 미제도 안써야 하는 거 아인가??
물론 우리 일상생활이 미제 빼고는 안 이루어진다는 거쯤 나도 안다.
그치만 할 수 있는 한도내로 노력하는 자세 쯤은 보일 수 있지 않나..
몇몇 철없는 사람들, 맥도날드 KFC 이런 데 들어앉아 있는 거 보면 진짜 썽질이 난다.
즈그나라에서도 소송 걸린 맥도날드, 우리나라에선 그 사실상 많은 수의 철없는 사람들 덕분에
아직도 일케 건재한 걸 보면... 도대체가..도대체가~ ㅡ_ㅡ
제발!!! 각자 각성하는 시간을 쫌 가졌음 좋겠다.
요새 아무리 지랑 지 가족만 알고 사는 세상이라지만,
나 하나의 자각이 내 나라의 얼굴을 만들어간다는 거 쫌..생각함서 살자.
마지막으로..
반말써서 죄송합니다~
넘 열받아서..도저히 문장을 길게는 못치겠더군요(__)(--)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총
0명
참여)
길거리에 담배꽁초나 휴지는 절대 버리시지 않죠??전 절대 안버립니다..
2003-12-30
04:11
우와 이런 글 뒤지게 짜증난다 도대체 미군 잘못한 거랑 반지원정대랑 무슨 상관? 피터잭슨 감독이나 반지 배우들은 미 부시대통령의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인데
2003-09-13
14:40
당신이 한심하오.. ㅉㅉㅉ 어설픈 애국심으로 사람을 혼동하지 마시죠.. 님이 쓰는 OS 다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것입니다. 당신이 참 바보스럽군요.
2003-07-04
15:07
대체 여중생을 죽인게 미국이냐, 미군인가? 그것부터 좀 따져보고 나서 떠들라. 바보스럽군...
2003-02-26
16:08
난 이거 극장서 못본거 최고로 후회하는데 재상영까지 못봐서 죽는줄 알았음. 뭣도 모르는 애국심으로 욕하지말껏.
2003-01-02
17:32
두개의탑 게시판에가면 이영화가 할리우드 직배영화가 아니라는거도 잘알수 있을글도 있다.
2003-01-02
17:31
덧붙이자면 재개봉되는 이 영화의 수입은 고스란히 한국에 남는다. 이 영화 전편의 한국내에서의 판권은 한국에서 샀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2002-12-21
12:32
뭔가 대단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는 듯이 떠드는 그대...진정한 애국심이 뭔지 그 전에 생각해보라.
2002-12-21
12:29
지금이 아니라 예전, 그리고 앞으로 5년, 10년후에도 당신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 애국심없는 이는 없다.
2002-12-21
12:28
주위가 시끄러우면 들고 일어서고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조용한...유행같은 애국심...
2002-12-21
12:27
값싼 유행성 애국심을 호소하지 마라 도리어 웃긴건 너다.
2002-12-21
12:2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911
[007 제..]
[007..] 과연 이런걸 봐야할까요..
(2)
dol4
02.12.20
1288
4
9910
[품행제로]
[품행제로] Angel POOH
starpooh
02.12.20
1228
5
9909
[몽정기]
몽 정 기 염
darknamja
02.12.20
2176
17
9908
[해리포터와..]
밑에분께...
(2)
harryzzang
02.12.20
1379
4
9907
[품행제로]
☆ⓔⓤⓝ☆ 역시 류승범!!
(1)
jeun586
02.12.20
1164
0
9906
[품행제로]
지태여동생 -네오컷
rlasksgml85
02.12.20
1047
1
9905
[네 멋대로..]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던 젊음의 이야기
playtime
02.12.20
1246
12
9902
[반지의 제..]
사람마다 다르죵 ~
(8)
dw1347
02.12.20
1354
3
9901
[품행제로]
정말 웃긴 영화 = 품행제로
bn7942
02.12.20
1295
5
9900
[반지의 제..]
난 재미없던뎅 ..
(4)
dw1347
02.12.20
1662
0
9899
[품행제로]
[품행제로] 재미있네요^^
pswoo153
02.12.20
1096
3
9898
[해리포터와..]
음...솔직히 전작을 능가하더군요...(약간 스포일러성이 있음)
(3)
hjojoko
02.12.20
1710
2
9897
[익스트림 ..]
[익스트림 OPS] 겨울, 눈과 함께 하는 90분-
(1)
h5thyun
02.12.19
942
2
9896
[반지의 제..]
너무 큰 기대로 인한 큰 실망...
(6)
doublestorm
02.12.19
2106
3
9895
[반지의 제..]
[두개의 탑]진정한 Fantasy...아닌가..^^;;
west0012
02.12.19
1414
1
9894
[휘파람 공주]
휘파람공주 반미감정에 힘입어 상업성만 노렸다
egoist2718
02.12.19
1804
8
9892
[품행제로]
[생머리玉] 품행ZERO!!
spineru
02.12.19
1160
3
9891
[007 제..]
[007 어나더데이] <도망자> 봐야할까.. 말아야할까..
tillus
02.12.19
1025
6
9890
[반지의 제..]
1년의 기다림의 결과
gova
02.12.19
1411
2
9889
[반지의 제..]
전쟁 + 판타지 + 감동 + 액션 = 반지의 제왕
pys1718
02.12.19
1226
0
9887
[반지의 제..]
나는 이영화를 보고 계속 털이 곧두섰다!
hichicork
02.12.19
1609
1
9886
[휘파람 공주]
보고나서 머리에 맴도는 영화...
kaggi
02.12.19
1912
5
9885
[H(에이:..]
볼만한영화
papi85
02.12.19
1472
4
9883
[품행제로]
나이스~
one2000
02.12.19
775
0
9881
[연애소설]
뒤늦게 본 영화...연애소설
cholok37
02.12.19
2391
21
9880
[펀치 드렁..]
아담샌들러가..
hjbsb
02.12.19
1180
4
9879
[007 제..]
옥의 티
(2)
lalarie
02.12.19
1299
2
9878
[찰리의 진실]
박중훈나와서 봤지만..
hjbsb
02.12.19
1970
1
현재
[반지의 제..]
썽질난다~~
(11)
potamia7
02.12.19
2164
3
[반지의 제..]
Re: 썽질난다~~
wooball
02.12.19
1617
3
9876
[H(에이:..]
긴장감이 살짝 없긴했지만.
(2)
happystacy
02.12.19
1334
0
9875
[반지의 제..]
아아~ 3편은 또 언제본다냐...ㅠㅠ
nataku77
02.12.19
1376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01
|
2402
|
2403
|
2404
|
2405
|
2406
|
2407
|
2408
|
2409
|
2410
|
2411
|
2412
|
2413
|
2414
|
2415
현재 상영작
---------------------
1923 간토대학살
52헤르츠 고래들
개막작-아트 컬리지...
국내초청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내초청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외자들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 기븐_히이라기 믹스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노트북
늘봄가든
대도시의 사랑법
더 커버넌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독립보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시대
동경 이야기
동경의 황혼
딸에 대하여
랜선비행(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레드 룸스
로봇 드림
룩백
마녀들의 카니발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문경
미녀와 야수
미리내로1-술타나의...
미리내로2-구제역에...
미리내로3-암리타의...
바넬과 아다마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비긴 어게인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포 미드나잇
빅토리
빈 국립 오페라 : 투란도트
사랑의 탐구
사랑의 하츄핑
사리나 니헤이-이상...
산이 부른다
새벽비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비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의 모든
소년시절의 너
수 분간의 응원을
수유천
슈퍼배드 4
스픽 노 이블
싱글 에이트
쑤저우강
아시아로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이언맨
아이언맨 2
아이언맨 3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안녕, 할부지
애프터썬
에이리언: 로물루스
엑소시스트: 더 데빌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영웅들의 눈물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와일드 로봇
우나기
원스
위국일기
인사이드 아웃 2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장손
재즈처럼 더 무비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
조커: 폴리 아 되
줄리엣, 네이키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킹 오브 프리즘 -...
타인의 삶
테인티드 러브
톤비
트랜스포머 ONE
티치아노. 색채의 제국
파노라마1-중편 스...
파노라마2-물 만난...
파일럿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퍼펙트 데이즈
풍기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비와 마법의 카네이션
희생
개봉 예정작
---------------------
야닉 네제-세갱 & 빈 필하모닉
너의 색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닥터 코토 진료소
보통의 가족
빚가리
스마일 2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우리는 천국에 갈 ...
잠자리 구하기
페이퍼맨
하이라이트: 라이츠...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키타로 탄생 게게게...
대도시의 사랑법
개그맨
결혼, 하겠나?
더 킬러스
룸 넥스트 도어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베놈: 라스트 댄스
어프렌티스
오후 네시
폭설
빈 국립 오페라 : 오텔로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리틀 엠마
극장판 고래와 나
럭키, 아파트
롱레그스
보이후드
쏜애플 불구경 20...
아마존 활명수
최소한의 선의
하와이 연가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공작새
밀러스 걸
컬트 시카리오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