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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lalarie 2002-12-19 오전 8:37:37 1300   [2]
뭐 크게 비하시킨건 없었던거 같은데...이건 픽션영화다 하고 봐서...단지 어색한 한국말이 보는데..태클....뭐 외국사람이 그게 한국말인지...중국말인지..알수 없으니..

하여간에..

1.얼음판 위에서 007차가 뒤집어 질때..분명 사이드 미러가 부숴진걸로 봤는데...다음 장면에 다시 붙었음..

2.문대령이 일본을 밟자고 했는데..비행기에는 일본것으로 보이는 갑옷과 칼들이...

3.비행기 조종사가 나오면서 차좀 마신다고 했는데...전혀 북한 말투가 아닌 서울 표준말로...

4.마지막..절도 아닌 암자도 아닌 약간은 일본적인 건물..(옥의 티는 아님..거기가 일본인지 북한인지...중국인지..)

(총 0명 참여)
옳은내용같은데 뭘다시보죠? 최진범씨가 다시봐야할거 같은데요   
2003-01-06 03:03
영화를 다시 자세히 보셔야 할 듯..   
2002-1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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