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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죵 ~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dw1347 2002-12-20 오후 12:24:23 1355   [3]
반지의 제왕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었던 제가 처음 1편을 봤을때 ..

넘넘 멋진 배경과 장대한 스케일 환상적인 CG 로 인해 눈을 땔수가

없었어요 ..

그래서 너무 큰 기대를 하고 2편을 봤죵 ~~

배경과 스케일은 여전하지만, 1편에서 느껴봤던거라 .. 별로 새롭지가

않았고 ,, 이야기 전개가 좀 느릿한것도 있구요 ..

아무리 환타지 영화라지만 ..

그 커다란 날아다니는 공룡같은게 ... 화살 한방 맞고 도망가는 상황도

좀 글코 ..

엔트가 전쟁에 참가 안하려다 갑자기 참가하게 되는 상황도 글코 ...

좀 억지스런 부분도 있공 .. 암튼 전 그렇더군요 ..

그래서 3편은 기대 안할려구요 ..

멀르죠 기대 안하고 보면 잼있을지도 .. 전 반지의 제왕 매냐가 아이라서

그런가 ?

암튼 전 1편이 훨 나았던거 같아욤.

(총 0명 참여)
책보다 더 나은건가요? 책이 넘 어려버서리.. 못읽었거덩요... 해리는 확실히.. 책이더 잼있던데.....   
2002-12-26 14:58
책 읽어보세요...그럼 잭슨감독이 상당히 잘만들었다는 것을 실감하실듯...   
2002-12-21 05:58
1편은 반지에 대한 유래나 소개가 많으니 이벤트가 많죠. 두개의 탑은 여정을 묘사한 부분이라 원작도 이벤트는 극히 적음, 있다면 골룸과 만나는 장면, 파르미르와의 만남 정도..   
2002-12-21 05:56
그리고 두개의 탑은 3편으로 가는 전주곡입니다. 3편에 다 터지죠. 가장 유명한 10만 오크와 7천 인간군의 전투도 나오고....프로도와 골룸의 갈등도 구체화될듯..   
2002-12-21 05:55
그 나즈굴이 타는 새는 반지 원정대 원작에 보면 레골라스 화살 한방에 떨어지는 장면도 나옴. 원작에서는 박쥐 같이 묘사됐는데 영화가 더 나음.   
2002-12-21 05:54
머리는 메리가 아니라 피핀이 쓴거죠..ㅋㅋ골룸의 CG도 맘에 안드셨나보져..^^;;   
2002-12-20 18:35
남쪽에 사루만이 망쳐놓은 숲의 나무들을 보게 한겁니다..열받으라구..ㅋㅋ..다혈질인 엔트는 당연히 열받았고..-_-..사루만의 탑을 엉망으로 만든거져..캬캬캬   
2002-12-20 14:31
엔트 이야기 라면..-_-....메리가 머리를 쓴겁니다...우리일이 아니니 전쟁에 참여할수 없다는 엔트들 열받게 할려고 북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남쪽으로 방향을 바꾼거죠   
2002-1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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