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대로 재밌게 봤습니당.. 마지막 시사회에 갔다왔져.. 사람들 북적북적.. 위층도 차더군요. 보니깐 수녀 두분도 오셔서 영화를 즐기다가 가시더라구여.. 어쨌든 영화는 시작이 되었구... 전 처음에 다왔던 모라고 하지?? 그 .. 처음에 전개되는 컨셉이라고 하낭? 그게 참 좋았떠여,,현수언니도 너무 이뿌고.. ㅋㅋ
어쨋든간에 엑션도 멋있었고.. 코믹한 반면에 내용이 멋있었던 같아요 요번 크리스마스를 재밌게 보내게 해줄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왜케 개봉하는극장이 적은 거에여? 음.. 전 또 볼생각이거든요., 지성오빠 현수언니 너무 멋있고 이뻤구요.. 영환메니아 분들 꼭 보세요.. 참 그리고 이거 한국영화잖아요.. 한국사람들.. ~~!! 이건 진정한 한국사람이 볼 영화라구요~! 꼬꼬꼬꼭 보세요 대한민국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