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전작보다도 우수하다는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 영화를 보고난뒤 평가들이 어떻게 낫을까싶어서 봤는데... 의외의 평가다 난 전편이 더 나았던것같은데...음 전편은 어린이용이 아니야~이건 내취향이야 그랬지만.. 이번에 보고나서는 그새 익숙해져버린 해리포터 캐릭터와 처음이 아닌 장면들이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않앗다 엥~이거 전편에도 나왔는데...뭐 이런..반응이랄까~^^
"나는 이 2시간 30분의 상영시간을 마치 30분처럼 느껴지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크리스 콜럼버스가 이렇게 말했다는데..음.. 구체적인 설명하려는 그런 장면들때문에..약간의 지루함은 있었다
리차드 해리스 가 하늘나라로 가셨는데..이제 험블도어 교장 선생님 역을 누가할런지.. 휴... 난 고인이 된 배우나 가수의 음악을 들을때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리차드 해리스만큼 험블도어 교장역에 어울리는 사람이 없을텐데..
3편은 어떻게 나올까?
2편두 나름데로 볼만은 했지만 그다지 큰기대는 하지마시라.. 더욱이 뱀싫어하는 사람과 보실때 조심하시라.. 그녀의 비명소리는 신음소리에 가까우니...^^
2002-12-26 오전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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