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망할줄 알았는데... 흥행한 영화..
mabbaky 2006-11-14 오후 6:43:55 1348935   [19]
bjmaximus 님이 올려주셨던 지금까지 영화 흥행순위입니다.
 
 
1위.괴물(2006) ---> 13,019,725명
       
 2위.왕의 남자(2005) ---> 12,302,831명
       
 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 11,746,235명
            
 4위.실미도(2003) ---> 11,081,000명
        
 5위.친구(2001) ---> 8,181,377명
        
 6위.웰컴 투 동막골(2005) ---> 8,008,622명
        
 7위.타짜(2006) ---> 6,684,000명(현재 상영중)
          
 8위.쉬리(1999) ---> 6,209,898명
        
 9위.투사부일체(2006) ---> 6,105,431명
         
10위.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0,228명
        
11위.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 5,635,266명
         
12위.살인의 추억(2003) ---> 5,255,376명
         
13위.조폭 마누라(2001) ---> 525만명    
           
14위.가문의 영광(2002) ---> 520만명
         
15위.말아톤(2005) ---> 5,148,022명
         
16위.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 4,937,573명
         
17위.엽기적인 그녀(2001) ---> 4,877,633명
         
18위.신라의 달밤(2001) ---> 440만명
         
19위.집으로...(2002) ---> 4,193,826명
         
20위.태풍(2005) ---> 4,094,395명
         
 
역대 흥행순위입니다.
길어서 20위까지만 했구요..
역대순위들을 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중에는 될만한 영화라 흥행된 영화가 있고...
안될줄 알았는데 개봉시기나 운이 좋아서 흥행된 영화가 있죠...
이중에서 망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흥행한 영화있나요?
(총 7명 참여)
sookwak0710
동갑내기과외하기     
2010-09-17 11:33
wizardzeen
신라의 달밤     
2010-08-03 12:37
sookwak0710
신라의 달밤     
2010-04-16 11:27
onesik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2010-03-28 15:50
wizardzean
한반도     
2010-03-22 09:27
kwakjunim
동갑내기과외하기     
2010-02-02 17:59
tjsrjs
친구     
2009-08-12 16:13
k3056541
친구     
2009-07-02 21:31
remon2053
타짜     
2009-01-25 17:00
cats70
신라의 달밤     
2008-12-25 19:1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37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기어이 1위 달성~~ (4) yourwood 14.12.12 1057 4
8736 4대 배급사의 하반기 블록버스터 전쟁 돌입! 연말에 웃을 승자는?! shetra 14.12.09 1864 2
8735 오마이뉴스 '<유신의 추억> 걸었더니 지원 중단? 우연일까?' datajournal 14.12.09 2358 4
8734 스크린 독과점과 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영비법 개정안의 현실적 한계 pinkkaii 14.12.09 2204 1
8732 예고편에 속은자의 후회 - 엑소더스편 (2) kjpaqloy3 14.12.03 843 1
8731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돌풍 들으셨나요? (4) yourwood 14.12.03 1204 2
8730 한국 영화사도 괜찮을까요? fornnest 14.12.03 804 0
8729 헝거게임 도대체 왜 국내는 안될까요? (5) bestktz 14.11.28 2329 3
8726 스크린커터 이젠 그만 (1) dong7 14.11.24 931 1
8725 인터스텔라 왜 유독 우리나라만 강세일까요? (3) papakgb 14.11.24 1810 2
8723 올 해 최고의 영화 인터스텔라 관람 전과 후 ( 진심어린 후기 ) (1) sqptjxo 14.11.13 1411 2
8721 한국영화vs외국영화 (2) helenhn 14.11.11 1293 2
8719 배급사 NEW. 올해 성적이 영 신통찮네요 ㅜ.ㅜ (1) yaronohaha 14.11.10 941 1
8718 과연 댓글알바가 있는 걸까요?? (3) helenhn 14.11.04 1078 1
8717 대종상 영화제 또 다시 논란. 무슨 연례행사인가요? (2) shetra 14.11.03 897 0
8716 송일국 9년만에 스크린 데뷔. 흥행돌풍 예상 (1) basqkt7 14.10.31 790 0
8715 신해철 씨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화 음악들... (2) joynwe 14.10.30 2461 4
8714 장진 감독, 전성기가 그립네요... (2) makemix 14.10.28 2288 3
8713 마왕 신해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cp4saxp 14.10.28 1178 1
8711 소리굽쇠 영화는 잊어선 안되는 우리역사 dong7 14.10.26 792 1
8709 영화 다이빙벨 개봉논란 (1) leeuj22 14.10.20 1054 2
8708 판교 공연장 붕괴 사고 누구 책임일까요? (1) cp4saxp 14.10.19 910 2
8707 영화관 외부 음식물 반입 되는거 아셨습니까? (3) cp4saxp 14.10.12 586334 3
8706 영화관 광고시간 개선은 안되고 말뿐인 기사거리~ (3) huyongman 14.10.09 1016 2
8704 왕의 얼굴 VS 관상. 표절논란의 진실은? hychoi88 14.10.05 1097 3
8703 크리스 에반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사회 finest 14.10.05 872 0
8702 다이빙벨 상영 중단을 둘러싼 부산시의 압력논란에 대해 (1) makemix 14.09.30 1659 3
8701 에프엑스 설리의 영화 <패션왕> 출연에 대하여 helenhn 14.09.30 896 1
8700 한국에서 특정 장르를 대표할수있는 배우 ? (2) seo960904 14.09.27 1356 3
8699 3D 영화 관심, 확 떨어지지 않았나요? (3) ddreag 14.09.22 2859 3
8698 믿고 보는 천만배우 누가 있을까요? (2) jsqsk13qi 14.09.20 2283 4
8697 김부선 난방비 비리사건이 우리 사회에게 말하려는 것은? spkq64kp 14.09.18 2593 4
8696 비긴어게인의 예매율 1위, 200만 돌파가 시사하는 것. hychoi88 14.09.18 2695 1
8694 4DX 가격과 기능 만족하십니까? (5) jsqsk13qi 14.09.14 1460 4
8693 이병헌 논란으로 살펴본 스타의 사생활 문제 (1) yaronohaha 14.09.14 1356 3
8692 공개된 여름 대작 4파전의 결과. 요동치는 4대 배급사의 입지. shetra 14.09.01 1877 3
8690 극장 민폐유형, 대처법이 있나요? (1) jeon810 14.08.26 1272 2
8689 흥행도 완성도도 최악인 한국 공포영화. 돌파구는 없을까. (1) yaronohaha 14.08.22 1878 1
8688 명량의 흥행성적, 한산! 뛰어넘을 수 있을까? anqlfjqm 14.08.20 837 1
8687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연예인 일일단식? 단식 or 장난일까? kiori5hd 14.08.15 1766 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