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내놓으라 하는 많은 공포영화가 즐비하곤 합니다
약간의 기대치를 갖고 보게된 영화가 파괴된 사나이 이지요
명연기가 돋부이는 배우 김명민이 주인공을 맡았으니 기대치가 증가한것도 사실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에게
'파괴된 사나이' 꼭 추천해드립니다.
공포심은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한데서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각 배우들의 심리묘사
그리고 김명민의 연기력이 뒷받침해준 심리까지
파괴된 사나이 꼭 보시고 저처럼 추천글까지 남겨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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