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비스트입니다.
이래저래 속상하고 우울한 일들로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비스트 또한 여러 모로 궁핍한 상황이지만 어영차 사기진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공지드린대로 소박하게나마 공연문화섹션을 오픈했습니다.
해서, 연극.공연.뮤지컬.전시회 등을 보신 후 후기를 남길 공간이 없어 이곳 이벤트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셨는데
이제부터는 공연문화 섹션의 연극이 끝난뒤 메뉴에 후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전에 남겨주신 감상글은 연극이 끝난뒤 메뉴로 오롯이.조심스레 옮겨놓았으니 그곳에서 확인하시면 되고요.
아무쪼록 늘 아침에 황금똥을 마주하며 작은 미소를 띄우게끔 벅찬 감동의 쾌변하시고
무비스트의 공연문화 섹션과 이벤트를 통해서도 환장의 도가니에 흠뻑 젖어드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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