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20분동안 지루함은 하나도 없이 웃고 떠들고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사위에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바로 그 댄스뮤지컬
사춤을 23일날 보고 왔습니다.
선으로 나오신 김효성님 너무너무 글래머스한 몸매에 귀여운 인상이
눈을떼기 한순간도 어렵네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남녀노소가 대만족할 유일한 뮤지컬로 생각되네요.
오페라의 유령은 다소 지루하다 느낄수잇지만 사춤은 2번 3번 재관람하는분들이 많은 이유를 이제야 알겟네요.
어젠 사팀..지난번 춤팀 선역활은 안바곁지만 나머지 빈역활은 조금 바꿘것 같네여.
암튼 수십번봐도 재밌을 그런 뮤지컬입니다. 사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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