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사랑합니다 를 보고
달수와 민복이 당첨됬는데 공연관 사정으루 인해 ㅠㅠ
대채 연극봤네용 ^^
달수민복이도 담에 볼수있다던데 예약하고
그때봄 또 리뷰올릴려구용 ^^*
여기 공연관은 규모는 가본곳중 제일 작았어요
관람객은 저희까지 일곱명 칭구랑 두리보러갔어요 ^^
그래서 더욱 생생하구.. 감명깊었네요
세분 이 등장하시는데
모두 하는일을 매우 사랑하시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열정등...
택시기사루 나오시는분은 하하랑 말투가 비슷해서 ㅎㅎ
살찐 하하 같아염 ㅎㅎㅎ
아주 애교 많으시구 활발하신분..ㅎㅎ
글고 또다른 남자분은
저음에
편안한 말투시더라구요
그두분 사랑받는 여자분은 참 부럽네요 ㅎㅎ
그 세분 사랑내용이 명랑하고 그렇게 그려지다가
중간에 잠시 슬펐다가
그리고 끝에서 가족 사랑적인 내용의 마무리 참 좋았습니다
좋은연극 보여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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