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차원 음주연애를 보았습니다
신나는 댄스와 함께 시작된 연극이었습니다
무대 맨 앞자리에 안자서
약간 아쉬었습니다
객석이 너무 낮아서 앞자리여도 배우님들과의 아이컨택이 잘 안됐다는...
하지만 재미있는 연극이었습니다
연극 제목 처럼 음주라는 단어 때문인지
술먹는 씬이 많았어요~
4명의 배우의 사랑과 우정이야기를 공연이 꾸며 졌죠~
임군 지민 지원 쫑규 님~
임군님의 개성 넘치는 연기
그리고 쫑규님의 표정연기 ~
오~지져스~매력적이었어요~
유일한 여성 봉지원님!
정말 목소리도 크시고 너무 매력 넘치셨어요~
정말 웨딩 드레스가 잘 어울렸다는...그리고 침대에 안아서
리듬탈때 아이컨택~
아 정말 ~ 여성인 저지만 매력 넘치셨다는 정말 그순간
음악을 너무 즐기시는거 같았다는
그리도 남주 민이님 여진구 닮았다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의 나약한 님!
고백도 못하고 당당하지 못한님
당당해지시라고 소리치고 싶었다는...
목소리가 정말 좋다는...(연극보러갔다 사심만 채우고 왔다는....)
너무 재미있던 연극이었어요!
그리고 수고해 주신 양요섭과 아주 약간 비슷한 스태프님!~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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