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대박이 불가능한 한국의 공포영화??
goodhi 2007-07-09 오후 2:53:04 1285739   [49]
그동안 매년 한국에서 수많은 공포영화가 개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는 몇편되지 않았죠...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를 꼽자면 안병기 감독, 하지원 주연의 폰 그리고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있었고 나머
지는 잘 모르겠네요...여고괴담도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고요. 어쨋거나 공포영화중에 엄청난 대박을 터트린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든데요. 더군다나 여름은 공포영화의 시즌이라고 인식되는 한국에서 공포영화가 대박을 터트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1. 한국공포영화의 미흡한 구성
2. 공포소재의 다양성 결여
3. 공포스럽지 않는 공포영화...
4. 홍보의 부족
5. 한국공포영화는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인식?
 
------------------------------            여러분의 생각은???         ------------------------------------
  
(총 6명 참여)
sookwak0710
3     
2010-09-10 13:29
wizardzeen
1     
2010-08-10 11:07
nampark0209
여고괴담은 흥행 성공했죠....     
2010-04-20 10:03
wizardzean
2     
2010-03-23 13:10
goory123
2번     
2010-02-08 11:42
kiwy104
여고괴담은 흥행 성공했죠....     
2010-02-01 20:14
dlzb2
2     
2009-08-14 21:15
cats70
3     
2009-07-30 00:46
k3056541
3     
2009-07-27 20:45
remon2053
2     
2009-07-22 00:5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98 한국 극장 상영시간 제대로 지키고 있나? (2) taehee3725 13.01.10 1544 2
8397 연말 연시 외국 영화들과 한국 영화들 중 최고는? (3) joynwe 13.01.09 959 2
8396 극장의 다양한 상영방식, 과연 제 값을 하나? (3) makemix 13.01.06 1210 4
8395 SNS 이벤트 hidol 13.01.05 880 0
8394 비는 행운과 비난 받는배우.. (2) ysw1915 13.01.02 962 6
8393 레미제라블의 작품성이냐 타워의 오락성이냐 두 영화 중 승자는? (1) movistar0802 12.12.30 1041 0
8392 무비스트 이벤트... 이제는 점검이 필요할 듯 합니다. (2) hychoi88 12.12.29 926 3
8390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나... aslan97 12.12.28 1099 2
8389 내년에도 영화 할인 경쟁이 계속될까요? joynwe 12.12.26 1030 1
8388 날씨에도 영화보는데 영향을 끼칠까요? (3) yangdang 12.12.26 1295 4
8387 스마트폰으로 영화 봐도 괜찮은가. (2) heltant33 12.12.24 1153 1
8386 한효주-손예진, 예쁘척 안해 더 사랑스럽다 (1) g1g2g3g4g5 12.12.24 1266 1
8385 크리스마스영화 추천 타워 보세요. yangdang 12.12.23 867 1
8384 레미제라블 흥행 해도 너무 하네~ (1) movistar0802 12.12.23 916 0
8383 몰아주기 VS 나눠주기. hychoi88 12.12.22 845 0
8382 연말 연시 꼭 봐야 할 영화 순위 체크하기^&^ movistar0802 12.12.22 780 0
8381 요즘 나오는 영화들에대한 기대감이 어떠신가요? bbawool 12.12.20 862 0
8380 요즘대세인 김수현 or 송중기 당신이 생각하는 올해 배우는? movistar0802 12.12.18 882 0
8379 한국은 웹툰스타일~ (2) ysw1915 12.12.15 1440 5
8378 크리스마스의 연인과 보고 싶은 영화는? movist-korea 12.12.14 889 0
8377 호빗 I MAX HFR. 이건 좀 아닌듯. makemix 12.12.13 1174 2
8376 cj mrmyungo 12.12.12 845 0
8375 26년 결말은? dudfuf0102 12.12.09 1039 0
8374 여러분은 영화를 볼때... 선택은? (1) movistar0802 12.12.09 869 0
8373 뮤지컬영화??레미제라블 과연 흥행할까요? (2) jini838 12.12.08 1144 2
8372 영화관의 몹쓸 상술~~불만UP! (4) dong7 12.12.06 1316 6
8371 CGV 스위트 박스 좌석의 의미는? (3) movistar0802 12.12.02 973 1
8370 배급사들의 횡포 진짜 쩐다..ㅠㅠ (5) huyongman 12.12.01 1467 4
8369 극장의 불청객 makemix 12.11.30 1218 1
8368 늑대소년의 확장판 개봉 어떻게 생각하세요? (2) momlyj 12.11.28 1182 0
8367 아 진짜 서울사람만 사람인가 ㅋㅋ (2) lilium100 12.11.26 1806 1
8366 ‘판타지’보다 ‘현실’ 택한 대한민국 tististis207 12.11.24 969 0
8365 극장 안에 음식물 반입.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4) leesh12 12.11.22 1073 1
8364 2012년 영화계를 빛낸 배우는 과연 누규? movistar0802 12.11.22 854 0
8363 광해의 대종상 15개 부문 석권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shoneylee 12.11.20 845 0
8362 2013년 기대작 세편 중 당신의 선택은? (1) movistar0802 12.11.19 1112 1
8361 국제가수는 싸이고, 이제 '국제영화배우'는 누가 될까요? (1) kkasa07 12.11.16 1597 2
8360 미안합니다 지키지 못해서 "터치" 개봉 8일만에 자진 종료 (2) jiewnzsqa12 12.11.15 1316 4
8359 영화 마켓팅의 불편한 진실?! fornnest 12.11.13 1551 2
8358 내년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가 헐리웃 출격! 당신의 선택은? (4) momlyj 12.11.10 1576 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