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 하나 하나 개성이 강하며 바로 앞에서 보다보니 호응도 잘되고 즐거운 관람이였습니다
특히 강미원역의 박현수씨와 멀티로 바쁘셨던 김도윤씨 (일수꾼 역활 최고) 재밌었구요
처음에 추첨으로 클랜징도 받고 중간에 퀴즈로 책도 선물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