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통의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 전문교육원에서 제 34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본 교육원은 문화관광체육부,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한국영화 전통의 전문작가 양성 교육원으로써 17년 동안 150여명의 프로영상작가들을 양성 배출하였으며, T.V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영화시나리오를 전공할 34기 수강생모집 원서접수를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본 교육원 출신 작가들은 아래와 같이 2008년, 2009년도에도 여전히 한국영화계와 드라마 계를 휩쓸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한지훈8기,김상돈16기) “영화는 영화다.”(장훈 각본, 감독 7기) “달콤한 거짓말” (박란, 유승희 각본 27기) “비몽”(김기덕 감독,각본 5기) “기방난동사건”(유영아 각본14기) “그 남자의 책 198쪽”(나현, 박은영 각본 12기) “그들이 온다.”(감독, 각본 강석범 5기) “로맨틱아일랜드”(강철우 감독, 각본 5기) 미니시리즈 “카인과 아벨”(박계옥 극본 5기)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조윤영 극본 14기)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 디 오리지널”(김진수 극본15기) 미니시리즈 “로드 넘버 원”(한지훈 극본 8기)
또한, 2009년 막동이 시나리오공모전에 당선된 “밀 약”(차병기 32기)과 2009년도 제2회 차범석 희곡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 “드림 가이”(안현정 극본21기) 및 2008년 K.T공모전에서도 시나리오와 드라마 부분을 대부분 싹쓸이를 하였습니다.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29기,“엘로우”의 권수연) 우수상(28기 “미스테리 스페셜”의 박선주) 장려작 (25기 “포로는 없었다.” 정재휘)가 당선되었고, 드라마 부문에는 우수상(26기 “헬로우 잉글리쉬!” 박정희)와 장려상(27기, “스티치” 김진세)에 당선되어 타 교육원들의 난립에 추종을 불허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화계 전반에 포진한 본 교육원 출신 동문들의 활약을 통해 영상작가 배출의 산실로써 본 교육원의 위상이 입증되고 있으며 기초-전문-연구-창작반(각 6개월 과정)의 정규과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작가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문의(02) 2275 - 0566 >
홈페이지의 온라인 강의 코너에서 무료동영상 특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접속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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