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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말 시대배경과 같이하는 추억어리 장면들로 무척 인상적이나 구체적인 스토리를 생략함에 감동반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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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부족하다... 하지만 좋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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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향수 그리고 웃음과 눈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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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문소리와 막내의 연기가 돋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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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럽지 않은. 엄마사랑해라고 외치고 싶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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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함 속에서 묻어나는 큰 감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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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울어봤다. 조금 작위적인 느낌도 있지만, 즐겁게 웃다가 코끝 찡해서 나오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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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긴 해도 잔재미가 있다. 그럭저럭 기본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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