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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이미 우리나라 영화는 옳은 길을 걷고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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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희망적 미래가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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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커다란 임팩트는 없엇지만 은은하게 잔상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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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상당히 재미있는 캐릭터..재털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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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깡패영화를 우리는 더이상 볼수 없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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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시나리오와 주조연의 연기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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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들이 만들어낸 넘버1의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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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선두주자인 한석규의 뒷머리 최민식의 근성 박상면의 잿덜이 최고의 코미디 인것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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