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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따라 내 마음도 뜯기다. 이젠 사랑을 하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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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조감독 작풍이라 비슷.하지만 결코 따라가지 못함.연기도 그저그런 누구나 할수 있는 범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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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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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인정할 수 없는건<8월의..>의 감동과 여운..절제미..정원과 다림의 사랑이 너무나 위대하기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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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의 따듯함과 미술관옆 동물원같은 일상의 아름다움이 녹아들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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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다. 그 사람이다.... 따스한 사랑의 마법이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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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가 했으면 더 나았을것 같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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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멀리있지 않음을 갈켜주는것 같다.설경구란 배우에게 새로운 매력을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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