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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갱영화의 지존이다.너무나 황홀한 걸작...드팔마와 알파치노의 평생역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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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에서알파치노를빼면 안토니오몬타나가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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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이네..3시간정도 본거 같은데..암튼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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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 그는 최고였지만 그를 빼고는... 별로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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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의 반짝이던 눈빛과 미셸파이퍼의 섹시함이 뇌리에 남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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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지만 어둠속에서도 그의 혼신의 연기는 빛을 발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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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는데 스탭진이 화려했네요..알파치노의 지존 카리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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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알 파치노의 눈빛과 특유의 억양을 어찌 잊으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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