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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안다고 말해줘요." "밑지진 않았군요." ~ 멋진 러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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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매력을 여기서 느꼈다. 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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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러셀....무게있는 연출....안데스의 풍광...진지한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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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마지막말이 영화를 삼류로 만들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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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와 액션중 하나만 선택하세여?...어설픈 짬뽕은 싫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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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면에서 러셀의 표정은 가슴저리게 했다.....근데 스토리 왜이래?,,ㅡㅡ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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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액션...어정쩡한 러브 스토리...좀더 긴박감을 줬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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