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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랑 친한 영화는 왜 내타입이 아닐까?? 좀 지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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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좋고 심도있는 영화가 있었다니. 음악이 참 맘에 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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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사회간의 이질성. 관용과 박해의 경계선에 서 있는 윌터. 열려있는 드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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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무꾼이고 싶었던 남자,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되게 놔두지 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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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과자라고 해서 그의 과거를 알 권리가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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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그리고 그것에 관한 담담한 관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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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입견은 사람을 두번 죽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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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더라!~ 케빈의 연기는 역시 볼만.. 스토리는 참신했지만 이끌어가는게 그저그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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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케빈의 눈빛과 캐릭이 잘어울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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