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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짱이다 약간의 지루함도 겸하는 멋찐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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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터의 후작이라 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래도 올란도 볼룸의 발전된 연기에 박수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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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 블롬...그는 더 성장해야만 할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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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그렇게 길게 느껴지진 않은 영화....감독의 욕심이 클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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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라로 이정도밖에 못만드나? 후반 화려한 전쟁씬도 전반 1시간여의지루함을 달래주기에는 역부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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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이여...나의 전투를 지켜봐 주소서..서풍의 대서사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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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은 토니 스콧에게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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