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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려버릴정도로 오싹한 기운이 감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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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 블레어 위치 !! 주온 !! 너무 하지 않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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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영상과 음향! 공포영화의 길은 이것밖에 없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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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분홍신.. 단지 김혜수는 드러낸 것 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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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뭔가 밍숭맹숭. 깜짝놀래키는 부분이 대다수를 이루는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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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의 연기는 볼만하나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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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포영화의 승부는 음향효과...뻔한 무서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놀람...김혜수 연기는 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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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하철 씬 좀 지겹더라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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