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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루하다 나중가면 뻔한 스토리 반전까지 식상한다. 그러나 신앙심이 있으면 재미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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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느낌. 뭔가 끊어지는 내용. 하지만 재미는 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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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화면에 그대로 재연한 솜씨가 뛰어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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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충실한, 재미는 1% 부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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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상상한 그대로만 간직하라. 영화로 상상을 깨뜨리지 말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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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보단...... 색다르지 않은 표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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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의 비판을 피하려는 마지막 10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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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책을 안봐서 그런지... 초반은 이해좀 힘들... 메시지전달도 되는듯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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