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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 12 monkeys , 하지만 더욱 못한 결과물. 애드리안 브로디의 연기는 만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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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가지는 가장 고질적 문제.. 최소의 논리성과 캐릭터의 연관성..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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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브로디 연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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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time do we hav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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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의 영화...나비효과와 비슷한 감은 있지만...꽤나 재미있었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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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같은 영화라고 들어서 봤는데, 나비효과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영화. 재미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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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의 느낌? 하지만, 영상은 훨씬 맘에 들며, 들을만한 음악이 꽤 많이 흘러나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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