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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가 누군진 알지만 영화는 지루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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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히피스런 딴따라의 지루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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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솔직한열정만이 삶의전부였던 연약한젊음의 마지막뿐, 어떤 루머도 담기지않았다.(난 커트빠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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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에 커트코베인을 몰른다면 이영화를 볼때 무지 지루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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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졸았다. 왜들 이리 칭찬을 하는 건지.. 내가 상업성 영화에 젖어 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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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하다는말밖엔...구스반산트감독의천재성이..곳곳에들어나는수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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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집을 이렇게 한건지 이해가 않되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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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의 마지막 모습들.. 아~ 구스 반 산트의 명 연출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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