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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이 이미연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너무... 신속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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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다는 것 ..... 그것은 그녀가 죽음선택해야만 했던 이유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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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울지만 하나도 안슬픈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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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진부한 멜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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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했고 감정이입은 안되고.. 억지로 멜로를 만들었단 말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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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연기에는 박수를 스토리는 약간은 진부하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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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초라한.. 공허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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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60, 영상 60, 시나리오 구성 18, 애피소드 18, 대사 -18 (각100점 만점에 평균 27.6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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