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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향기를 기대했었는데...성무얼굴 보는 걸로 만족해야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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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캐스팅 미흡. 마지막 반전이 영화를 살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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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대만영화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유치와 순수함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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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구두들이 춤추는 장면에서는 황당하기까지 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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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넘이 귀엽긴하지만..넘 현실무시한..만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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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느꼈으면 더더욱 좋았을 영화같다. 금성무 넘 멋있었다..원래 멋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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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와 금성무의 웃는 모습만 기억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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