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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식 해피엔딩이 이 영화에선 오히려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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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들어가다 보니, 갈곳을 잃었다. 그러나 한편의 또다른 SF무비가 탄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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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다소 엉성했지만 감정있는 로봇이란 발상은 흥미와 감동을 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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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를 인간으로? 외계인이 아닌 요술사? 그의 상상력의 부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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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후를 다룬 후반부가 좀,맘에 안들었지만 재밌었고 슬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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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딱!그 스타일이다,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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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는 기계.. 독특했다.. 그다지 재미는 별로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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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조엘의 눈빛을 잊을수 없다. 엄마의 사랑을 너무받고 싶은 기계아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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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 할리 조엘 얼굴만 보면 소름이 끼친다.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뜻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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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는 너무 감상적이야.. 큐브릭이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궁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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