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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로봇보다는 역시 인간 데이빗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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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조각상이 산산조각 나는 것으로 결말이 끝났다면(혹은 그런종류로).. 엄청 울었을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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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요정 앞에서의 긴 시간... 얼마나 지루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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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수 없는 인간의 삶과 사랑... 그 소중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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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괜찮았지만...별 한개 까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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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필버그다......주드 로의 정말 로봇같은 연기 대단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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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한 기계와 기계가 귀찮아진 엄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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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피노키오의 이야기 여정이 좀처럼 잊혀지질 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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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의 SF는 더이상 관객들의 눈을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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