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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지나도 영화의 공포감은 살아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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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섬뜩했던 기억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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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비디오로 볼 때 정말 무서웠다는... 666 장면 아직도 기억에 남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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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영화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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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파멸이 느껴지는 죽음의 미소는 바로 이런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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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공포와 피범벅 장면은 없지만 스릴과 전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명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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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무섭네..마지막 데미안 웃는 모습은 정말이지 난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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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몰라도 그시대 공포영화 중에서는 최고였다.. 난 화장실도 못갔었던 기억이 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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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서운 장면은 하나도 없다. 데미안 생긴것만 좀 무서운데... 전개를 좀 빠르게 하지. 약간 지루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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