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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인 내가 이 영화를 혼자봤는데... 나이와 상관없이...땀많이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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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애들이 울던 기억이 난다. 그담부터 6이란 숫자만 봐도 기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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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분위기..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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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992 년도에 TV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단 한번 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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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좋길래 봤다.. 그렇지만 고전 호러 영화 특징의 음산한 분위기빼곤 별루더라!~실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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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숫자 666 그리고 13...덜덜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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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의 666 잊혀지지 않는다. ㅜ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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