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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탈출구를 넘어서 파괴의 끝을 보게 만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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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사랑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제국적이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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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동안 세계를 표류하던 세기의; 화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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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기적이었다. 역시 사랑은 베푸는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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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다...육체를 사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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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절망을 인간본성의 절망으로 교묘히 교차해낸 수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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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영화, 그런 감독, 그런 배우들. 사랑만 있는 건 아닌 듯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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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보니까 외설이라는 느낌은 없네요..근데 넘 짤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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