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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다. 그시대에 이렇게까지 찍을수있었다니...그치만 그뿐인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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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 시대의 자유로운 자에 대한 시선, 조롱과 동경. 이것이 영화평에 대한 갈등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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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충격적이 영화,,,!! 사랑에 너무 집착하면 안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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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는 정말 사다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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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영화 치고는 지금도 볼만하두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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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영화가 아닐까. 약간은 지루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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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대중을 향한 무미건조한 폭격.& 그럭저럭 과감하고 문화적인 시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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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현의 다양하다~여자의성의 무한 남자는 유한.마지막은 죽음의섹스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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