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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단아하면서도 아름답고, 배우들의 호연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한석규를 감독이 제대로 사용하지 못?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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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할 만한 연기 신선한 소재... 하지만 뭔가 완벽하지 못한 스토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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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하여튼..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다..라는 말이 가슴 아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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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난의 웰메이드 영화.. 첫만관객은 시간문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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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스토리 전개.. 어색한 웃음 연기.. 지루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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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이 많네요.웃기기는하지만 말도 안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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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배우의 적절한 웃음 유발과 완벽에 가까운 연기에.. 박수를.. 멋진 작품하나 또 나왔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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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의 음란서적들이 어떻게 평가돼어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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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웃음을 주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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