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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디오니시는 사랑하는 여자를 나누는(?) 역만 벌써 두번째군요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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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각인된..감동.....역작..이며..수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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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 보여줘!보여줘!..그렇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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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디오니시의 연기는, 끝내준다.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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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영화가 있었단 말인가? 감동에 감동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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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기대안코 봤는데 끝까지 눈을 땔 수가 엄고 영화가 끝난후에는 전율과 감동으로 잠시동안 움직일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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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이런류의 영화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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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학교에서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영화가 있나?.. 영화를 알고나서 감동과 전율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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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 없이 밀려오는 감동...... 정말 몸에 전율이 흘른다. 어디 또 이런영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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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하소서를 듣는 바로 그 순간 눈물이 흘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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